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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제: (1) 생선양념구이 (2) 누름지짐전
지급 재료
지급 재료 사진 찍는 거 까먹음. 생선양념구이는 지급 재료가 조기랑 고추장밖에 없어서 (마늘, 대파는 공통) 그렇게 구분하는 게 어렵진 않았다.
실습 결과 및 개선점
- 속도에만 신경쓰느라 과정을 놓침: 유장 전에 칼집 넣고 소금 뿌려야 함.
- 눈알을 보면 덜 익은 걸 알 수 있음: 머리 왼쪽, 배 아래로 제출하니까 최소 이 면만이라도 잘 익히기.
- 자를 때 cm 길이 신경써서 잘 하기: 버섯 완전 망함 -> 선생님이 종이 자르면서 연습하랬음.
- 버섯 검정색 부분이 폭 1cm로 앞에 와야하는데 이상하게 꽂음
- 재료끼리 좀 더 가까이 꽂아야 함
- 계란물 제대로 안 묻혀져서 재료끼리 서로 다 따로놀음
- 계란물 그나마 묻혀서 처음 지진 면이 얼굴 되도록 제출해야 함 (사진상 난 반대면을 제출)
개인 연습 후기
오징어 솔방울 칼집 넣는 거 2개 정도 더 해봤는데,
- 칼집이 더욱 일정한 깊이로 들어가야 함: 너무 깊으면 익었을 때 까뒤집어 지고 얕으면 칼집 안 느껴짐
- 간격이 더욱 일정해야 함. 밝은 곳에서 힘조절 잘 해가며 하기.
- 속도가 좀 더 빨라야 함.
하,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오징어가 아예 잘리지는 않았다. 1월달에는 오징어 요리 많이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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