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기가 기고 엄마 껌딱지 시기가 도래하면서 아기를 혼자 두는 게 어려워졌다.낮잠도 한 타임에 3~40분씩 밖에 안자고 잠투정도 심하다보니 아기 재우고 이유식 먹이다 보면 하루가 끝난다.친한 동료와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임보, 시세트래킹은 커녕 책 1페이지도 못 읽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식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보면 내 목표 자산도 영영 도달할 수 없는 게 될까봐 무섭다.아이가 너무 예쁘고 가족이 중요하니까 일단 육아가 최우선이긴 하다만, 뭔가 수를 써야될 것 같다. (+) 시간을 절약하고자 처음으로 쿠팡 반찬을 시켜먹어봤다.(10종류에 3만원)일단 맛 괜찮고 확실히 장보고, 요리하고, 치우는 시간 절약하니까 한결 여유롭다. (++) 이번 주 매임은 계획대로 간다. 요즘 불장이라 물건이 별..
진짜 우여곡절 끝에 베이비룸 설치했다. 아기가 갑자기 기고 막 언더독 자세하면서 일어나기 직전 자세까지 해버리니까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베이비룸 설치를 서둘렀다. 새것을 알아보니 30~80만원 정도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닌 것 같아서 중고로 알아봤고 다행히 꽤 큰 사이즈가 10만원에 나온 게 있어서 급히 사왔다. 처음엔 어떻게 배치를 해야할까, 벽만 막아서 1면만 가드를 칠까, 니은자로 칠까 별 생각을 다 하다가 결국 안전하게 매트+소파까지 미음자로 치는 걸로 결정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지인이 벽과 소파 뒤로 집어넣고 1면만 가드를 아슬아슬하게 쳐서 생활하다가 결국 아이가 잡고 엎어지는 바람에 크게 다쳤다는 말을 들은 것이다. 그런데 막상 베이비룸 사온 것을 집에 설치해보니 생각보다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