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유식을 하루에 2번 먹는다.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그래서 한번 이유식을 만들 때 두 종류를 만든다. 오전에 만드는 이유식에 새로운 재료를 넣고 고기의 종류를 오전, 오후 각각 다르게 넣는다.초기엔 냄비 하나로 만들다 보니 야채랑 고기까지 삶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베이비무브 쿡마스터기를 중고로 만원에 들인 이후로는 고기, 야채를 한방에 다 전기 스팀으로 찌고 믹서로 간 다음에 냄비에서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2종류를 만들어도 40분이면 된다. 한번 만들어두면 보통 세 번에 나눠 먹인다.오늘은 소고기+감자+양파(새로운 재료), 계란+고구마+브로콜리 조합으로 만들었다.쌀 15g에 고기 10g, 야채 20g이 기본이다. 하지만 요즘엔 야채는 그냥 눈대중으로 맛이 느껴질 만큼 넉넉히 넣고 ..
<일상>/육아 일기
2026. 8. 19.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