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작년에는 한창 퇴사 준비할 때라 국가직 원서접수 기간을 놓쳐서 국가직 시험을 못 봤다. 올해는 당연히 아주 벼르고 있다가 원서 접수 당일 접수 완료.

 

 

3월 시험에 자신있게 합격하기에는 공부량도, 자신감도 부족한 편이다. 재시생들도 많고 정말 열심히 한 초시생들도 많을테니까. 그래도 국가직 농업직 일반 채용인원이 77명으로, 적은 편이 아니고 또 3월 시험은 나만 덜 준비된 게 아니라 다른 초시생들도 마찬가지인 상태일테니 너무 겁먹지는 말자. 가산점이 적긴 하지만 기능사 자격증도 있으니까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합격과 불합격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운명의 여신께서 나에게 내려주시는 것이다. 나는 그저 오늘도 적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양을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공부할 뿐이다.

반응형

'<일상> > 공시생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시생 한능검 1급 후기  (2) 2020.02.21
20200221  (0) 2020.02.21
공단기 인강(프리패스 포함) 듣는 방법  (9) 2020.02.15
20200214  (4) 2020.02.14
7/9급 국가직, 지방직 시험 과목 정리 (농업직)  (0) 2020.02.06
댓글
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