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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시생 일기

오늘의 수험생 식단

날고싶은오리 2019. 11.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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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에서 공부한다. 밥도 혼자 차려 먹는다. 개인적으로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요 며칠 간의 식단들.

 

만만한 게 김치볶음밥. 하지만 언제나 맛이 보장되어 있다.

 

 

2000원밖에 안 하지만 영혼까지 행복해지는 닭강정

 

 

반찬을 여러 개 꺼내놓고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덜어서 다 먹는 게 최종적으로 더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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