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누군가가 자신의 잘못된, 꼬일대로 꼬인 에고에
못 이겨 나를 이유없이 폭행할 수 없듯이
나도 누군가를 꽃으로도 때릴 권리는 없다.
그것이 사랑이나 가르침,
혹은 한 순간의 실수 등의 어떤 미명 하에서도.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치 (0) | 2017.04.09 |
---|---|
없는 사람들, 모자란 사람들 (0) | 2017.02.17 |
새로운 시도 (0) | 2017.01.14 |
운전쌩초보 - 운전면허(2종 자동) 합격 스토리 (0) | 2016.10.23 |
등급 (0) | 2016.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