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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합격 사실을 들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발령이 안나서 '공시생 일기'를 쓰다니 조금 씁쓸하다.
그래도 저번달로 계약직이 끝나고 모처럼 찾아온 인생의 휴가이기에,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춤을 배우는 것이다. 댄스학원을 다니고 있다.
아직 2번밖에 수업에 안 나갔지만 또 병이 도져서 어떻게 하면 잘할지 집착하고 있다.
'즐기자', '걱정할 시간에 연습하자.' 이 2가지만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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