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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0월마저 발령은 나지 않았다.
11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계약직 기간을 꽉 채우고 회사를 떠났다.
또 한번 그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자유의 몸이 되었다.
다시 없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다.
매일 매일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며 추억을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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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0월마저 발령은 나지 않았다.
11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계약직 기간을 꽉 채우고 회사를 떠났다.
또 한번 그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자유의 몸이 되었다.
다시 없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다.
매일 매일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며 추억을 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