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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공시길에 뛰어든 지 벌써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107강에 달했던 선재국어 올인원 강의를 다 들었다.
한국사와 국어 앞 부분이 기억 속에서 흐려져 다시 복습하고 싶은 욕망이 끓지만 일단 앞으로 나가련다.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건강이 무척 악화되어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생활 환경을 조금 바꾸어 회복해보려고 무진 노력중이니, 부디 괜찮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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