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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쏟아지는 비를 뚫고 출장을 다녀왔다. 비오는 날은 역시 휴게소 라면 한 그릇…
3개월 된 시보 초짜 공무원은 일을 잘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지 그림도 잘 안 그려지니 더 조급해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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