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년 새벽 3시에...
라왕
2011. 1. 3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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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스록 내가 얼마나 미천한 존재인지를 더더욱 뼈저리게 깨달아 간다.
이것 저것, 부족한 것 투성이이고 지금까지의 일들은 모두 엄살에 불과했다.
아... 창피하네
그래서 글들을 모두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나름 추억들이라 아까워서 삭제는 못하고;
이것 저것, 부족한 것 투성이이고 지금까지의 일들은 모두 엄살에 불과했다.
아... 창피하네
그래서 글들을 모두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나름 추억들이라 아까워서 삭제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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